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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가 항암 2차를 하셨습니다.
1차 때 구토 2회, 손발 찌릿찌릿함, 밑이 휑한 느낌, 여드름빼고는 별다른 부작용 없었어요.
근데 교수님이 삼촌(보호자)께 부작용이 너무 없어도 문제라고 하셨다는데요.. ㅠㅠㅠ
혹시 저희와 비슷한 경험 하신 선생님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