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오랫만에 걷기하고 왔어요~~

위본l교동댁 혜원
2024.03.13 11:07 | 조회 737

겨우내 걷기 운동을 소올히 했었는데

오늘은 창문 밖으로 비춰지는 햇살이 따사로워서

유혹에 못 이겨내고 옷을 주섬주섬 챙겨입고

오랫만에 잠깐이지만 걷고 왔어요~~~

오늘은 미세먼지 하나 없는 깨끗한 하늘이네요~~

공기도 너무 좋았어요~~^^

이제 매일 조금씩이라도 걷고 와야 겠어요~~

걷다가 군청 앞에 경찰들과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어서 보니

오늘 강화 군수님 영결식이네요~~

지난 토욜 군수님이 방광암에서 뇌종양으로 전이

되셔서 고생하시다 토욜날 돌아가셨어요~~

군수 2년 하시다가 임기 중에 고생하시다가.....

그래도 강화 군민들에게는 인정을 많이 받으신분..,.

저희 시댁이랑 집안네라 아버님만 영결식 참석~

저는 운동하다 먼발치에서 보고 왔네요~~

마음 착잡한 심정으로 운동하고

집에 오면서 코다리가 좋아 보여서 4코 사왔네요~~

오늘은 신랑이 저녁 약속 있어서 내일 저녁에

코다리 조림 해서 먹으려구요~~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 놓구

대가리도 육수 낼때 사용하려구 얻어와서

베란다에 말려놓았네요~~^^

지금은 오다가 간식으로 먹으려고

맛있는 꽈베기 사와서 먹고 있는데

쫀득쫀득 하니 맛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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