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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관암으로 인한 통증이 심한 환자입니다. 암이 왼쪽 다리 신경을 싸고있어요.
위치가 좋지않아 수술은 어렵고 젬자+카보 항암하자고 하셨어요.
3월 6일 첫 항암을 시작했는데 기분 탓인지 항암 후 3~4일은 컨디션이 좋았습니다.
돌발통증이 줄어들고 1시간 정도는 앉아계시기도 했어요.
그런데 항암 후 5일째인 3월 11일부터 오히려 다른 형태로 통증이 심하게 온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힘들어하시다가 오늘 두번째 항암주사를 맞습니다.
접수하고 한시간 대기하는 것조차도 힘들어하시네요.
타진20을 6~7시간 간격으로... 도저히 못 버티겠다 싶으면 드시는데 그것도 걱정되고...
약이 잘 든다는 가정하에... 항암 몇번이나 진행해야 암성 통증이 좀 줄어들까요?
아빠가 지쳐가는 것 같아 맘이 안 좋네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