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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아빠가 방광암 4기 투병 중이십니다.
친가쪽 외가쪽 모두 암 유전력이 있어도
별 상관 없이 실비보험만 가지고 잘 살아왔는데
아빠 투병을 막상 가까이 보니 무척 상심이 크고
생활이 어려워지는걸 보니
암 보험 없는 저희 부부 걱정이 되어
이번 기회에 둘 다 가입하려 합니다.
먼저 제 처방 및 내원 기록을 쭉 뽑아보니
제가 5년내 정신과 내원 및 처방 기록이
총 내원 3회, 처방 34일이 있네요.
(마지막 통원 기록 2021년 9월)
당시 집안에 우환이 있어 속끓이느라 잠을 못자서
수면제 처방 받았는데 괜히 받았다 싶어요.
보험 가입의 결격사유일까요?
그리고 남편은 비보험으로 탈모를 위해
먹는 약이 있어요 꽤 오래 먹었는데
이렇게 비보험으로 먹는 약도
알릴 의무에 포함되나요?
40대 중반, 40대 후반 부부입니다.
부부 모두 실비만 15년 유지하고 있는데
암 보험이 따로 있고
암,뇌,심장 다 되는 종합 보험이 따로 있나요?
뭐가 더 나은가요?
보험에 대해 무지합니다.
하나씩 알아보고 전반기 내에 가입 예정입니다.
도와주실 분 계실까요?
태진아님께서 많이 도와주시던데 기다려봅니다.
보험 잘 아시는 분들의 댓글이나 쪽지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