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순천 조계산에 다녀왔습니다.(feat 백종원의3대천왕-보리밥집)

똘이아빠l직본담보
2024.03.12 20:08 | 조회 574

<조계산>

조계산(曹溪山)은 전남 순천시 송광면에 위치한 높이 888m의 산 입니다. 산기숡에는 천년고찰들인 송광사와 선암사가 있는데 그 두곳 중 송광사의 이름을 따서 송광산(松廣山)이라고 불리웠다고 합니다, 그런데 고려때 희종이 조계산으로 명칭을 바꾸었고, 봄철의 벚꽃과 가을 단풍이 유명하며 1979년에 도립공원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조계산은 예전부터 사람들이 많이 찾는 산이었지만 최근에 산림청과 블랙야크 등 각종 백대명산에 선정되고는 산객들이 더욱 많이 찾는곳이라고 합니다.

조계산을 구경해보시겠습니다.

진입로에서 올려다본 조계산 모습입니다.

장안마을이라는곳에 차를 세우고 안내도를 살펴 봤습니다. 오늘 조계산 산행은 장안마을>보리밥집>큰굴목재>작은굴목재>배바위>장군봉으로 결정했습니다.

장안마을에 차를 세우고 비포장 산림임도를 따라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여기가 첫번째 목적지인 조계산 보리밥집인데 외관은 굉장히 충격적입니다. 거의 폐가 수준인거 같아요 그런데 3대 천왕에도 소개 되있던 굉장히 유명한 맛집이라고 합니다. 내려와서 맛보기로 하고 일단 지나칩니다.

다리를 건너면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 됩니다.

계곡따라 흐르는 물소리가 너무 듣기 좋아요.

굴목다리 라는 이름의 두번째 다리입니다.

여름이라면 발 담그기 좋은 계곡입니다.

다시 안내도가 나오는데 두번째 목적지인 큰굴목재라는 곳까지 얼마 안남은것 같아요.

여기만 올라서면 큰굴목재라는 곳입니다.

큰굴목재 라는곳이 목재를 채취하거나 가공을 했던곳인줄 알았는데 아무것도 없어서 안내판을 살펴보니 골짜기의 통로를 뜻하는 우리말을 한자화 하는 과정에서 변형된 말이라네요.

계속 올라갑니다.

뒤에 보이는 봉우리가 조계산 정상인 장군봉 같은데 정상 다와서 내리막길은 그만큼 다시 올라와야 하니 너무 싫어요. ㅜㅜ

다시 오르막. ㅜㅜ

이제 세번째 목적지인 작은굴목재에 도착했습니다. 벤치가 있어 쉬기 좋네요.

작은굴목재 안내판입니다.

한참을 쉬었다가 또 올라갑니다.

네번째목적지인 배바위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배바위입니다. 여기 위에서 보는 뷰가 정상뷰보다 훨씬 좋다고해서 올라가 보았습니다.

배바위 옆에는 로프 잡고 올라갈수 있게 해놨습니다. 사진으로 보이는것보단 위험하지 않아요.

배바위 뷰 원~

배바위 뷰 투~

배바위 안내판입니다.

이제 조계산 정상인 장군봉을 향해 갑니다.

정상에 가까워지니 길도 험하고 경사가 심해집니다.

이제 다 온것 같아요.

드디어 조계산 정상 장군봉에 도착했습니다.~

조계산 정상에서도 저와 저희 가족을위해 기도 합니다.

모든 동행분들께서도 가슴 아프신일 겪지 않으시길 바라고요.

정상뷰 원~

정상뷰 투~

정상뷰 쓰리~

<조계산 보리밥집>

조계산을 내려와서 보리밥집이라는데서 식사를 했습니다. 외관은 상당히 그렇습니다. ㅜㅜ 거의 폐가 수준입니다.

장사천재 백사장님이 선정한 맛집이라고 하니 일단 먹어보기로 하였습니다.

난생 처음으로 비닐하우스에서 밥을 먹어 봅니다. ㅎㅎ

식당의 외관은 허름했지만 맛은 최고였습니다. ㅎㅎ 완전 시골 할머니의 손맛이담긴 보리밥이라고나 할까요~~~~

오늘도 바깥외출이 힘드시거나

병원에계신 울 동행 분들이 보시고

조금이라도 마음의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Naver
목록으로

댓글

24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