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마음에 수술후기 올려봅다~
52년생 남 으로서 약20개월전과 6개월 전, 2회에 걸쳐 위출혈, 흑변으로 쓰러져 응급실과 중환자실 입원을(충주건대) 반복 했지요~~ 한번은 위 천공 또한번은 모든 검사후 위괘양으로 (오진?)진단후 퇴원 했습니다 동 병원에서 2달후
예약일자 검사결과 때는 위암이라고 하네요 황당해서 질문하니까 발뺌성 한마디와 조기는 아니라고 하더군요,, 협력병원인 서울 아산병원으로 급하게 예약 잡아주더군요 이후 아산병원 담당교수 진료시는 보호자 질문도 잘 않받고 환자 얼굴도 않쳐다 보고 컴퓨터만 들여다보다,,한마디!!, 수술 하게된거 다행으로 알라며 나가서, 입원날자 잡 으라고 하네요. 찝찝한 심정으로, 기분은 나빴지만 어쩔수 없이 날짜 잡고 집에 돌아왔는데,,운이 따라선지 길지않는 날자에 강남 세브란스 노성훈 교수님께 진료와 수술을 받게 되었어요(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에 감복) 교수님이 수술확율 반반이라 했는데 너무 힘든 수술 잘 됐다고 나중 말씀하시더군요 위 전체가 암으로,,,, 비장까지 전절제와 제거한 림프절 숫자도 80개가 넘고(97%가 전이) 췌장에 막 안에까지 전이가 됐고 ,,,여하간 수술 된게 다행이었나봐요 현제 혈관타고 보이지 않는 암세포 존재 가능성이 높다고 속히 항암해야 한다고 합니다 항암도 하기전 2달사이 몸무게가 16kg이상 빠졌는데 도무지 음식섭취가 힘드니 걱정이 태산같네요,,, 저같은 경우 처음 병원 오진 맞을까요? 한국의료 분쟁조정 중재원에 1차상담까지 했네요 두서 없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