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오랜만에 봄 나들이

깜이아빠l직본
2024.03.11 10:13 | 조회 472

ㅎㅎㅎ 처음엔 허리 디스크인가 했던 허리통증이 계속돼서 왜그런가 했더니

뼈로 전이가 되었군요. 찾아보니 미세균열같은게 일어나서 그렇답니다.

교수님은 치료방법은 없다. 통증이 심하면 방사선으로 완화만 가능하다 하시니

삶에 또 하나의 혹이 생겼습니다.

앞으로 몇번의 봄 나들이를 갈 수 있을까요?

라고 생각할 시간에 한번 더 나가는 겁니다.ㅎㅎㅎㅎ

내 삶의 종착지는 생각대로 t가 아니니깐요.

걱정과 염려는 암에게나 좋은 영양분이지 나에겐 그저 사치입니다.

우리동네 개팰탑

ㅂㄹ 친구들 사진으로 마무리

요건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거처럼 보여서 찎어보았어요.

-fin

Naver
목록으로

댓글

13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