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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 췌장암 재발하셔서
항암 재시작 하기로 하고
3월 3일 입원날짜 받았었어요.
기존에 받던 폴피리녹스(3박4일 입원) 요.
근데 입원 지연된다는 문자만 오고 계속 연락이 없어서
2일에 한번 꼴로 병원 전화해서 입원가능일 문의하고 있는데
계속 모르겠고 기약없다는 답변만 듣고 있습니다.
다른 환우분들은 항암 치료 받고 계신거 같은데
혹시 저희 어머니처럼 일주일 넘게 항암 밀린 분 계신가요?
너무 답답하네요.
저희 어머니 앞으로 대기 몇명 남았는지도 확인 불가하다고 하네요..
전원을 하는게 좋을까요?
집이 수원인데 아주대, 카톨릭성빈센트도 파업이고...
2차 병원에서의 항암도 고려중입니다....
혹시 2차 병원에서 항암 받아보신 환우분들 계신가요?
그리고 신촌세브에서 입원항암 최근에 받으신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