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안동찜닭 먹고 왔어요.

기다림 l 위본
2024.03.09 20:15 | 조회 781

안동에 살 때 단골이던 집이었는데

이사를 온 이후로는 가끔씩 들렸어요.

딸을 만나러 갔다가

찜닭이 먹고 싶다고 해서

오랜만에 들려 맛있게 먹었네요.

예전엔 양을 중으로 시키면

먹고 밥까지 비벼먹어야 했는데

이젠 3명이서 다 먹지도 못하네요.

제가 저의 지분만큼 못 먹어내는

까닭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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