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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6 대구 칠곡경대병원에서 위암 4기 진단받았고요..
간전이, 림프절 전이, 복막전이,뼈전이가 있다는 얘기를 들었고요 항암1차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24.1월달 까지만 해도 식사가 1/2정도는 드셨는데요,,
항암 하고나서는 물같은 미음은 꿀과 섞어서 조금씩 먹는 정도이었고요.....
밥도 못먹고 착즙기로 배 갈아놓은 물도 드시고 케일쥬스도 넘기는 정도이었다가 수란도 드셨고요..
이틀 전부터 물도 못넘기고 토하고 있어서 주말동안에 링겔이라도 맞혀야 될 것 같아서
집근처 준종합병원에서 영양제 맞고 있는데요..
항암 1차 하고나서는 주치의 선생님께서 '어르신은 항암을 하셔도 암세포 진행이 되어가고 있는 상황이고 어르신이 더이상 항암을 할 체력이 안되어서 현재 상황은 항암을 할 수도 없고 체력을 끌어올릴수 있게 타병원 전원의뢰서를 써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주 화요일 칠곡 경대병원에서 주치의 선생님이랑 상담해서 항암을 할지 결정하신다고 하시는데요..전혀 먹지를 못하니깐 어떤 병원으로 알아보아야 하는지 추천부탁드립니다..아버지 앞으로 실비보험을 넣은 상태는 아니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