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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병원에서 해줄게 없다는 소견서를 발급받고 호스피스 병원도 안내 받았습니다.
너무 가슴이 아프지만 정신 바짝차리고 최대한 잘해드리고 싶어요
일단 입원없이 통원형으로 한번 다녀왔고
마약성진통제를 한번 드시고는 너무 좋으셔서 못드시던 음식을 드셨습니다.
진통제 효과가 너무 좋았어요
췌장암 수술받고 수술도 잘됐는데
간으로 전이가 됐습니다ㅜㅜ
수술 후 4년간 소화가 안돼서 다양한 음식도 못드시고 식사량도 적었지만 잘 버티셨는데
최근 급하게 복수가 차기 시작했습니다ㅜㅜ
그래서 호스피스 통원 권유받았구요
진통제드시고 좋다고 식사하셨다가 다음날 바로 탈이 나셔서 아무것도 못드시겠다고
가슴에 뭐가 막힌거 같다고 못드시겠대요..
입원만큼은 최대한 미루고 싶었는데..
드시게 해드릴 수 있는 음식을 추천해주세요!!
급하면 병원가서 영양제라도 맞는게 맞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