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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엄마가 자가조혈모세포이식후 3월 중 후반에 퇴원하실 것 같습니다.
병원 정보나 블로그 정보만 봐도 환자가 퇴원 후 혼자생활하기 어려운 것 같은데,
오빠랑 저랑 엄마 모두 다 사는 곳이 다릅니다.
최소 3개월은 감염에 주의해야해서 온 집안 소독을 매일해야하고 식사도 모두 삶고찌고, 식기류도 삶거나 소독하거나 해야하던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아무래도 남자인 오빠보다 딸인 제가 휴직을 하고 엄마 곁에 있고 싶은데 회사에서 사정을 봐주지 않으면 퇴사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이것도 맞는건지 모르겠고,
간병인을 쓰자니 솔직히 잘 못믿겠고.. 소독을 매일할지, 음식을 균이 없이 제대로 조리를 해줄지.. 걱정이 많습니다.
혹시 이식후에 혼자 생활을 하셨던 분이 계신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