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많이 쑤셔 넣은자의 최후

끼니요정l대본
2024.03.08 08:27 | 조회 1.4k

아프기전에 암인줄 모르고 컨디션이 안 좋나보다하고 굶고 살았거든요 이때 24키로 빠져서 눈 뜨고 못 볼 기아체험 몸무게 였어요

수술후 잘 먹을수 있어져서 잘 먹고 항암 중에도 없어서 못 먹고 항암 끝나고는 더 잘 먹고...

최근 탄력받아 더 잘 먹다가...

어제 누워서 누룽지 엄청 얇은 그 병원 항암식으로 나오는 포켓누룽지라고 과자 간식이 있거든요 그거 먹었는데..

20분후 급체를 했는지 하늘이 돌고 식은땀이 철철

손발은 딱딱..

앉았다 일어났다 움직이고 주무르고 난리떨다 쓰러져 잤는데 휴 이제 좀 괜찮네요

덜 먹어야겠어요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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