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너무 그립네요...

모찌멍멍
2024.03.08 04:32 | 조회 783

작년 3월 29일에 엄마가 세상을 떠나고

오늘 3월 8일 제 생일이네요

제 나이 29..28에 엄마를 보내고

나름대로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이 들더라도

이게 참 무슨 기분인지 모르겠는데 자꾸만 회피하게 되는 기분이에요 예전엔 드라마나 영화도 가족관련된 슬픈 내용이 나와도 슬프고 끝이였는데

이젠 아예 볼수가 없고 보고싶지도 않고 그러네요..

제 감정에 솔직해지고 싶은데 자꾸만 스스로 외면하게되요 사실 전혀 괜찮지가 않네요...

너무 보고싶어요... 너무 그립고요

생일이 하나도 행복하지 않아요......

그냥 너무 힘드네요....

괜찮다고 생각해 왔는데 아무것도 아닌 것에 무너지는 제가 너무 싫어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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