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병원 다녀왔어요

꼭나을꺼야l갑본위보
2024.03.07 16:11 | 조회 751

지난주 ct 피검사 소변검사하고

오늘 한시간 일찍 가서 심전도 검사하고 진료 봤어요

높아지던 단백뇨 수치도 그럭저럭이고

ct 상 목은 사이즈가 준거같다고

폐쪽은 사이즈가 그대로라고 괜찮다고 하셨는데

갑상선 호르몬 수치가 너무 낮게 나와서

식전에 먹고 있지 않느냐 혹시 안먹고 있냐고

아니다 남편 출근 하면서 약을 먹이고 출근한다

30분 후에 아침을 먹는다 말씀드렸는데

두달 마다 진료 가는데 한달뒤에 다시 오라고 하셨어요

혹시 다른거 먹는 약 따로 있냐고 물으셨는데

동네내과에서 처방받은 복통항구토제 외에 더 없거든요

요즘 입맛이 없어서 김을 많이 먹는데 이해가 안가긴해요

갑상선 호르몬 용량도 늘려서 처방받았네요

설사하다 복통 구토 까지 해서

항구토제도 말씀드려 처방받았네요

( 그동안은 동네 내과에서 처방 )

먹는 약이 늘어나니 마음이 씁쓸해요

병원 갈 때 들리는 기사식당(?) 에서 아점을 먹고

-우렁된장찌개와 고등어조림

간만의 조미료맛으로 맛있게 먹었구요

같이 가준 남편님 커피도 사드리고

꽃시장에서 꽃구경 하고 기분 좋아졌어요

기분전환용 봄꽃도 구입하구요

지난주 로컬에서 산 칼란디바 5천원

양재꽃시장 칼란디바 4천원 ( 대신 주차비 3천원 😂)

로컬푸드에서 꼬마딸기와 상추 사가지고 집에 왔어요

- 꼬마딸기는 향이 끝내주는데 맛이 없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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