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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 글 써보네요.
저는 작년 23년 12월에 부산대병원에서
처음 폐암 진단을 받고 지금까지 암 투병 중입니다.
조직 검사까지 부산대병원에서 다 진행해서
원발이 폐선암 진료 결과까지 듣고 서울에 큰아들네
올라와 통원치료하고 있습니다.
저는 비소세포폐암에 EGFR 변이를 가지고 있는
폐암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대부분 이 폐암이라고 하더군요 -_-;)
저는 서울 올라오고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아져서
응급실 갔는데 뇌전이가 생각보다 많이 진행되어서
바로 감마나이프 치료를 하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먼저 감마 나이프 치료부터 했습니다.
계속 치료 과정들을 적으며 공유해 보겠습니다.
지금은 솔직히 컨디션이 좋지 않아 산책도 못나가고
집에 우두커니 큰아들 집에오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나마 아들내미는 잘둬서 챙김받아 고마울따름입니다.
갑작스레 변하는날씨에 늦은 감기에 조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