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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말기셔서 어제 호스피스 입원했습니다.
2월 중순에 한달에서 한달반 이야기들었고
호스피스선생님이 엄마상태정도면 대략 열흘 이야기하십니다.
기존에 먹던 약중에 갑상선약이랑 b형간염바이러스제 가 있었는데
선생님이 목넘김과 현상태에서의 효과를 생각하면 안드셔도 된다 하셨는데
어제밤에 엄마가 약 안먹었다고 왜 안주냐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아침에 다시 상담하니 환자가 약을 안먹어서 불안해하거나 알약 목넘김이 괜찮다면 먹어도 된다고하시더라구요
동행분들이라면 이 경우에 어떻게 하시겠어요?
갑상선약을 매일 아침 6시반에 드셨는데 아침 일찍부터 약때문에 깨우는게 몸에 피로도일지...
약 드시는게 심적인 안정감일지 ... 둘 중에 저울질인데 잘 모르겠습니다. .
이미 안좋으신 상태라 약 자체가 몸에 더 무리를 주지는 않는다하셨어요 ..
간호사실에서 약 갖다달라셨는데 잠시 고민해보려고 글 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