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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까지 항암3차하고....
요관스텐트가 잘 고정이 잘안되서
이번에는 신장옆으로 관을 달고 퇴원하셨어요
항암의 영향때문인지
식욕은 있으시지만... 입안으로 음식을 막상 넣으셨을때는
역해서 거의 잘 못넘기시더라구요.....
오늘도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누룽지와 감자조림과 토마토주스 갈아서 해드렸는데
정말 한숟갈 겨우 드시고는....설사가 있으신건지.....
못드시더군요.....
뉴케어같은 음료는 아예 못드시구요..
(속에서 안받아주는가보더라구요.. 희석해서도 드려봤는데...)
정안되면... 병원에 수액이라도 맞아야겠지만...
입원하는건 참 싫어하시고..(답답하다보니 몸이 더 안좋아지는 기분이라시고..)
이따금씩....
하늘나라에 갈 때가 다 됐나보다 하시는데....
그래도 그런말하실 수 있는 거보니 아직은 괜찮으신가보다...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