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딥답합니다 진짜

야호l급림보
2024.03.07 00:26 | 조회 1.1k

15살 된 동생이 떠난지 벌써 4일째입니다

보고싶고 만지고싶은 마음이 들어야 하잖아요

집에오니 아직 실감이 안나는지 아직 꿈이라 생각이 되는지

아직 지 방에서 게임하고 폰하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지 눈물이 나질 않습니다

동생이 서운해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이러다가 천천히 잊고 싶지 않은데 잊혀질까봐 많이 두렵습니다

항상 저에겐 동생이 1순위였는데 왜러는 걸까요

진짜 머리를 때려도 계속 무한반복입니다

언제쯤이면 실감이나 동생이 보고싶을까요

사실 지금도 보고싶은데 제가 부정하는 걸까요?

아니면 동생이 제가 울고 슬퍼하는 게 싫어서 그러는 걸까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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