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와 전화통화..

열피l췌보
2024.03.06 23:23 | 조회 1.1k

저는 엄마랑 하루에 2-3번 통화하고

늘 1통화씩 10-20분씩 통화했었는데..

엄마를 보내고...

일주일이 지나고 이번주 아이 개학도 하고

저도 오랜만에 출근을 했네요..

정신없이 일을 하다가도 문득 엄마 생각이

스치듯 촤르륵 지나가네여....

출근하기전 엄마에게 매일 전화해서

점심은 뭘 먹었고 오늘 날씨는 이렇다 저렇다

늘어놓던 수다들.. 퇴근하고 집에 돌아와 또 후다닥

집안일과 아이 돌봄을 마치고 잠자리에 누워

엄마에게 전화해 오늘은 일이 바빳다 저녁은 뭘 먹었다

손녀딸이 뭘했다 김서방은 이렇다... 등등.......

그냥........ 허전하네요..

아무것도 아닌것 같은 엄마와의 통화가..

늘 그 시간만 되면 가슴이 저려와요.......

엄마.... 보고싶다... 엄마랑 수다떨고싶다...

Naver
목록으로

댓글

7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