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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도 2기 수술로 항암없이 완치후 7년만의 재발로 항암과세기조절 방사선 28회후 암이 사라졌다 판단되어 치료종결후 1년 잘지냬오시다가 작년8월 재발하여 임파선 전이 되어 4기환자가 되었습니다
호중구 수치로 항암 밀리고 용량낮추고 주기 늘려서 12회 젬시아 항암 마치고 3차 CT결과 암사이즈도 줄고 다좋아졌다고 하는데 큰이벤트 없이 항암 잘받고 왕복두시간 자가운전까지 해오셨는데
갑자기 한달간 쉬어보자고 하시네요.
이교수님 스타일이 12회를 끝으로 젬시아 처방은 끝인거 같아요 내성이없어도 젬시아 역활은 끝나서 지켜보다가 암이 커지면 다음 항암제 투여해볼 생각인거 같아요
부모님 두분이 진료 듣고 오신 상태라 한달뒤 잡힌 진료는 제가 따라가서 다시 설명 들을거지만
이교수님 스타일이 4기환자의 치료보다는 삶의질과 부작용없는거에 우선 두시는거 같아요
삶의질 부작용없는거 다감사하고 좋은데 조르고 사정해도 더이상 젬시아 항암은 해주실거 같지 않아요ㅜㅜ 지금 파업하는 이시국에 수슐 방사선 기회 다쓴 4기환자는 어디에서 항암을 다시 시작해야 할지 막막합니다ㅜㅜ
내성도 아닌데 내성 오기전에 부지런히 받아야 하는데 이렇게쉰다니 불안해서 견딜수가 없네요ㅠㅠ 교수님 말이라면 철썩같이 믿는 고집불통 아빠를 어떻게 설득해서 다시 시작해야 할까요ㅜㅜ 넘답답하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