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뉴라펙에 대하여

소망췌보
2024.03.06 15:23 | 조회 806

안녕하세요

저는 남편이 췌장암4기(림프절 복막전이) 진단받은 보호자입니다

지난 여름 6월말쯤 남편이 배가 많이 아파 밀양시에 있는 병원에 입원을 했는데 여기선 췌장염이라고 단순하게 보더니 11일을 금식하며 염증수치만 보더니 더이상 진전이 없는지 상급 병원으로 가라고 해서

창원삼성병원으로 전원하여 다시5일을 금식하며 염증수치만 보며 이제 좀 나아졌다고 한달뒤에 오라고 약처방 받아 먹고 또 한달약 처방~~두달을 먹고나니 나아졌다고 석달치 약을 받아 먹고 예약일이 되어 올1월4일 외래가서 아직도 배가 아프다고 하니 이상하다며 급하게 ct찍고 mri찍고 하더니 잘모르겠다고 조직검사를 진행 했는데 췌장암이라고 ~~전이가 됐는지 본다고 pet ct 까지 찍고는 ~그게 불과 열흘사이에 다이루어진 일입니다 1월18일 최종적으로 췌장미부암인데 근처 큰혈액이 있고 임파선 전이가 있어 수술은 안된다고 하여 항암을 하자고 하는데 도저히 믿기지 않아 모든서류를 구비해서 1월 30일 서울대학 병원으로 갔더니 역시 수술은 안되고 항암을 해야 하는데 병실이 4주는 기다려야 된다고 해서 다시 2월2일 세브란스로 진료보고 2월6일 첫 항암 하고 2월20일 두번째 항암하는데 폴피리녹스 1차 2차 진행하고 류코스팀은 가져와서

요양병원에서 따로 주사 맞았는데 어제 3차 하기전 혈액 검사에서 백혈구 수치가 낮아서 뉴라펙을 조제받아 요양병원으로 왔습니다

많이 안좋아 진건지 너무 걱정되어 문의드립니다 항암 부작용은 옆에서 보는 제입장에선 동행분들에 비하면 조금 수월(?)한것 같이 보입니다만 ~ 먹는것도 다 잘먹고 ~처음엔 나이 60이 되도록 폴피리녹스가 뭔지 젬아는 뭔지 보호자의 역활도 아무것도 몰랐는데 이곳 동행에서 많이 배웠습니다 이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는것 또한 배워가고 있습니다 앞뒤 문맥이 맞지 않지만 너거럽게 헤아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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