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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먼저 이 카페 모든 환우분들의 쾌유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모두 다같이 지나가는 병이니 이겨내봐요!!!!
엄마가 난관암 4기를 진단 받으셔서 파클리탁셀 (팍셀) + 카보플라틴 (네오플라틴) 조합으로 항암 6회를 처방받으셨습니다.
항암 1차는 입원해서 끝났고, 말초신경저림&자극이 무뎌짐, 무기력증, 암 병소 쪽 간헐적 욱씬거림정도가 있으셧어요.
오늘 항암 2차일이고 원래는 입원장을 주셧는데, 통원 항암하라고 하셔서 통원 주사 맞고계십니다. 입원장은 취소했어요ㅠㅠ 아무래도 병상이 많지 않은 것 같은데, 교수님께서 입원 안하고 하시는게 좋은 상황이라고 하시더라구요 (맞는지는 모르겟지만용 ㅠㅠ). 암튼 그래서 결론은 통원 주사 맞고 계십니다.
항암 차수마다, 사람마다 증상이 모두 다르다고 하는데 그냥,, 경험자분들의 얘기도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서 질문드려요.
ㅅㅇ ㅅㅁ병원 다니고 있고, 본가는 인천입니다 (빠르면 40분- 막히면 1시간 20분거리).
항암 후에 재택으로 가서 보양 및 회복에 힘쓸지, 아니면 한 2-3일정도 서울에 에어비앤비로 잇을지 고민입니다.
전자는 음식과 휴식에 좋다면 (제가 서툴지만 직접 요리해서 영양소 골고루 챙겨드리는 편입니다!), 후자는 혹시 모를 위급 상황에 대비하여 병원 인근에 있어 바로 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은 서로의 장점이네요ㅠㅜ
혹시 관련하여 조언주시면 참고해서 잘 간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