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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정신없이 일어나고 지나가고 정신을 차리기도전에 낼 아니 오늘 수술후 첫진료를 갑니다
설마 암이겠어가 암이었고 수술만 하면 완치될거야가 항암까지 가게되었네요
딸의 무지와 무관심으로 엄마병을 키웠고 아프게했고 고생하게되었습니다 밤마다 내탓이라고 아무리 울어도 이 죄책감은 풀리지않고 내일이라도 당장 엄마가 어떻게 될까봐 하는 두려움에 떨다지쳐 잠이 듭니다
이 지옥이 언제끝날까요
이 또한 지나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