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1년6개월검사통과했습니다.

달콤한홍차ㅣ직본
2024.03.05 12:02 | 조회 880

안녕하세요 홍차입니다.

커피숍에서 라떼 마시기 좋은 날입니다. 단골이라 사장님이 쿠키를 주셨는데 넘넘 먹고 프네요 ^^

결과듣기전 미리 검사지를 보아 검사결과를 안 덕분에 이번 아산행은 암진단 후 가장 편하게 다녀왔어요 꼭 신랑과 드라이브 다녀온듯하더라구요..

작년에 열심히 맨발걷기일지쓰다가 글솜씨가 없어 곧 중단했지만 한겨울을 제외하고는 나름? 열심히 맨발걷기 하였습니다. 카페글에다가는 운동이며 식사며 참 열심히 하는것 같은데 운동을 제외하고는 식사며 수면이 불량환자였어요

식사는 과식만 안하면 돼 하면서도 과식을 종종하였고 안좋아하던 떡도 맛나고 옥수수도 맛나고 아프기전보다 식탐이 더생겼습니다.

몸무게도 겨울때부터 식사량이 느니 아무리 운동해도 살이 찌더라구요 이젠 예전 몸무게 거의 돌아왔어요 더이상 안찌려고 노력하는데 세상의 모든게 맛나서 큰일입니다.

운동은 맨발걷기 겨울에는 아주 날씨 좋을때 제외하고는 안하고 산행만 했어요(재작년 항암중에는 겨울에도 맨발걷기 했는데 그때처럼 절실함이 덜한지 이번겨울은 ㅠㅠ)

산행 2시간 + 계단26층 3~6회정도

산행과 계단오르기 두개 다할때도 있고 산행못가면 계단을 더 열심히 하면서 땀이 나도록 운동하는 것을 많이 신경썼어요. 예전에는 산에 오래 있어도 더워서 땀이 나지 힘이들어 땀이 나지는 않았거든요. 천천히 걸었고 능선위주로 맨발걷기를 하였습니다.

힘이들지 않으니 많이 걸어도 근력은 안생기더라구요. 계단오르기 4회정도 이상 하니 그때부터 근육이 좀 붙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지금도 인바디하면 표준이하 입니다.

근력운동을 추가로 해야만 근력을 붙을것 같아 이번달부터 동네어르신들이 하시는 근력운동 신청해서 같이 하고 있는데 다들 60~80대이신데 저만 40대인것 같아요 그런데 유연성은 어르신들이 훨씬 좋네요

저의 가장 문제점 수면 참 어렵습니다. 요즘 1시30분전에 자는것을 목표로 하네요.. 수면때문에 암걸린것 같은데 이것을 못고치네요 휴직중이라 늦잠을 자니 총수면시간은 7시간 전후 되니 괜찮겠지하면서 스트레스 안받으려고 노력중입니다.

다음 검진까지 계획은

열심히 맨발걷기

1신전에 자기

인바디 근력 표준되기

적당히먹기

다음 검진때까지 열심히 지켜 다음에도 꼭 통과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동행님들 오늘하루도 편안하세요

진단받고 선크림없이 미친년처럼 돌아다녀서 눈밑에 기미가 엄청생겨 얼마전부터 현타와서 한겨울에도 열심히 썬캡쓰고 산행다녀요 얼마전에 진주냉면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어서 올렸습니다. 일주일에 3번갔어요

ct찍고 진단후 처음 가는 중국집 그날 중국집 2군데 갔어요 ㅎㅎ 그리고 코엑스숙소 근처 절에 가서 기도드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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