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pcn 막힌건지.. 빠진건지 몰라 너무 힘들어해요

꾸기엄마I위본
2024.03.04 23:10 | 조회 576

여러고비를 넘기고

지금은 고향에 와서 지방병원입원 한달이 넘어가는데요

pcn 2개 하고 계신데

오늘 오후에 제가 엄마보러 병원가서보니 하나가 안나오고 있더라고요

엄마한테 물으니 어제 저녁부터 잘 안나왔다고

그것때문인지 어제 밤부터 너무 아파하고 계세요.

오늘 병원에 얘기햇더니 내일 초음파를 찍어보고

막힌건지 빠진건지 보고 재수술하던지 뭐 결정할거다..

초음파도 예약이 밀려있으면 오후에나 찍을수도 있다

그러는데요..

오늘 하루종일 엄청 고통스러워하세요 지금 ㅠㅠ

배도 빵빵해졌구요..

신장 다 망가져서 pcn 양쪽에 하고 있는건데..

여기 까페 검색해보니 식염수 소독도 하고 응급실에서 뚫기도 하고 한다는데..

(저는 집에서 식염수소독 하는것도 처음들어요. 설명 들어본것도 없고요)

저희는 입원중인데도 간호사한테 말해봐야 뭐 해줄수 있는게 없다고 합니다..

아무리 지방병원에 사람없는 병원이지만 이게 맞아요?ㅠ

응급상황아닌가요??ㅠㅠ

(서울 본병원에서는 항암효과가 없어 호스피스 가라 하셨는데 지금은 고향 지방으로내려와 지방병원에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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