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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암 수술 1년후 간 폐에 전이..
항암 12차중
폐에 있는 암이 커졌어요..
폐에 2mm 암이였는데 3mm으로 커졌다하시네요..
간에 있는 암은 아주 미세하게 작아졌다는데
폐는 왜 이러는걸까요 약이 안드는 걸까요? 요즘 과일을 많이 드렸는데 단 성분 때문에 혹시 커진건 아니겠죠..?
하나하나 다 죄책감이 드네요 잘못 챙겨드려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간, 폐 둘 다 있어 수술은 못하신다고 항암을 하자고 하신건데.. 아 점점 더 너무 힘들어하시고 계속 이러면 못하겠다하시는데.. (오한에 속 울렁 머리빠짐 손, 발 저림.. )
이런 상황에 암이 커졌다니..
저희 어떻게 해야될까요 앞이 깜깜합니다..
이런 경우는 약을 바꿔서 진행하나요?
처음엔 너무 작아서 수술하기 애매하다고 지켜보자고 그러던 상황에 간에도 작은게 보인다하셔서
결국 간, 폐 다 전이 항암을 시작 하게 된건데..
오늘 하루 또 억장이 무너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