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말기암 보호자 분들

희망을가지고I간보
2024.03.03 12:14 | 조회 3.4k

제가 궁금한건 보호자가 어떻게 해야

환자가 더 편할지..

매일 그냥 옛날 이야기나 시시콜콜한 이야기만 잠깐씩 하고 진지한 이야기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환자 본인이 안꺼내고 싶어하는 것 같기도해서

저도 엄두를 못내고 있어요…

그냥 이대로 시간을 보내는게 맞을까요.

혹시 진지한 얘기를 해서 의지를 꺾을까 두려워요..

근데 의사말대로 한순간에 잘못될까 그것도 두렵네요…

말기암 보호자들은 어떤 맘으로 가족분을 대하고 계신가요.. 저는 아직 떠나보낼 준비가 안됐어요 아직 서른인데…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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