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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에 가야하는지 제가 걱정할까 봐 어제 그랬다는데 속여서 이제 알았어요
지금은 괜찮은 거 같아요.
전이 후 항암 2차까지 했는데
계속 배가 아프다 하고 등도 아프다고 하네요
어제는 혈토까지
항암약이 듣지 않은 건지 아니면 진행이 되고 있어서 그런 지 무섭네요
병원에서는 아프다 해도
조치를 취해주지도 않고
이럴땐 어떡해야 될까요
요즘 남편이 어떻게 될까 봐
너무 두렵고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