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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열심히 먹고 열심히 운동 했습니다.
자주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69세 위암 전절제 4기로 11차 항암치료 하고 있지만
환자가 아닌척 하면서 열심히 돌아 다닙니다.
어제는 영도 봉래산 돌고 점심은 오리고기로 배 채우고 다시 버스타고 민주공원으로 갔다가 산으로 연결된 저의 주무대 집뒷산 대신공원으로 해서 동아대 병원 앞으로 내려와 마무리 합니다.
동행에 계신 환우여러분 힘들고 밥맛도 없겠지만
우리 몸속에 예고없이 들어 앉은 암덩어리 들어 낼려면 귀찮아도 힘들어도 의지를 가지고 일어나셔야 됩니다.
오늘은 기온이 많이 내려갔지만 오후에는 풀린다하니
조금이라도 핑계되지 말고 운동합시다.
오늘도 여러분 힘내서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