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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어머니가 (위암 1기a) 이번에 2년차 정기검진하시면서 대장내시경을 그간 한번도 안해보셔서 추가해서 했습니다(아산병원)
대기실에서 대기하면서 전광판 화면 보는데
대장내시경에서 치료내시경으로 바뀌어있고
병원어플과 내시경 종료후 안내문 보니 용종으로
대장점막절제술(EMR) 하셨더라구요
시술마다 적응증이 따로 있는건 알지만
겸자나 단순 올가미로 떼내는게 아니고
점막절제술이라 뭔가 사이즈가 작지는
않을것 같고 대장emr로 카페 검색해보면
대부분 최소 선종이셨던것 같아 너무 불안합니다 ㅜㅜ
이제 건강 되찾으시고 작년부터 노인일자리
맘에드신다며 잘 지내고 계시는데
또 암이고 수술해야 한다면 엄마는 물론이고
제가 너무 멘탈이 흔들릴것 같아요
불안해서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혹시 비슷한 경험 하신분 있으실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