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 많은 도움 받고있습니다.
저희엄마 22년 난소암폐전이로 1년간 항암(표준6회+아바스틴16회?) 후 새로운 임상 참여를 위해 조직겸사겸 폐강경 수술을 24.1월에 하시고..수술이후
두통+손발저림+안압높아짐등 호소하셨으나 전신마취후유증인줄 알고 버티다 결국 편마비가 오셔서 응급실에서 mri찓고 커다란 뇌종양 발견되어 개두술 하셨습니다. 조직검사결과 난소암뇌전이 진단이구요..
세브란스 강ㅅㄱ 교수님께 수술 무사히 받았으나..편마비와 시력이 돌아오시지 않아 이제 재활이 문제십니다. 알아보니 보통 뇌질환 환자는 원래 재활의학과로 전원해서 1달가량 입원하며재활받다가 회복기재활병원등 가서 골든타임에 재활에 집중하는게 정석인것 같은데요.
신경외과 입원당시 세브란스가 파업때문인지 뭔가 잘 안돌아가고 재활의학과로 전원도 안된다고 회복기 재활병원으로 연결을 시켜줬는데...
앞으로 방사선10회도 추가로 받아야 하고 항암도 받아야 해서 외래를 많이 가야 하니 회복기 재활병원에서는 방사선이라도 끝나고 오라고..결국 일단 집으로 오셨네요ㅠ
질문1:
뇌전이(뇌종양) 환자분들은 항암+방사선도 받으면서 재활병원에서 입원해서 다니시나요?? 보통 어떻게 치료와 재활 병행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질문2:
그리고 원래는 난소암항암으로 Her2 연구 참여해서 캐싸밀라 하시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그새 뇌전이가 되버려서 어떻게 되련지 모르겠네요..난소암뇌전이 되신경우 어떤 항암제 쓰셨는지 공유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세브란스 종양내과 외래일정이 오래 남아서요ㅠㅠ..(전공의분들 언제돌아오시련지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