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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아버지께서 작년 2월에 대장암 진단을 받으시고 운이 좋게도 삼성병원에서 바로 수술을 하셨습니다.
다행히 1기로 진단받고 집에서 열심히 식단과 운동도 하시면서 지내십니다.
6개월 검진시에도 이상 소견은 전혀 없었고 얼마전 1년 검진을 받으러 다녀왔습니다.
아직 검진의 직접적인 결과를 의사선생님께는 듣지 않았지만 미리 떼어 본 결과지에서
[2월 23일 복부 골반 CT]
* 수술 부위에 재발 없으며, 복부 림프절에도 전이 없음
* 담낭에 담석이 있는 것과 담낭벽이 두꺼운 것은 변화 없음
* 골반의 중력 의존성 부위에 1cm 크기의 결절이 2개 보임
[결론 및 진단]
* 수술부위 재발 없음
* 골반에 복막파종 결절 가능성 있음
이렇게 친절하신 동행 회원님의 도움을 받아 해석이 되었습니다...
골반 복막파종 결절이라는게...복막 전이를 의미하는 것인지...아니면 단순 골반쪽에 결절이 있다는 건지..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혹시 알고계신 회원님들이 계시다면 꼭 답글 부탁드립니다...
1기로 진단받고 열심히 지내신게...갑자기 전이라면..정말 충격일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