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어머니(52년생)
- 21년 7월 췌장암 2기말(임파선전이2곳) 판정
- 선수술 진행
- 보조항암 폴피리눅스 10번 진행
- 현재 뒤늦게 21년 7월 부터 있었던 다발성 폐결절(당시 미세했음)이 2년 6개월 사이에 1mm -> 1cm까지 커진것을 확인
- 재발은 아니고, 원래 처음부터 존재했었는데, 전이여부 검사시에 미처 발견 못하고 놓침(당시에 너무 미세해서 판단이 어려웠음)
- 결국 이번 1월에 조직검사 결과, 90프로 신뢰도로 폐전이 진단 (그나마 순한 암 같음. 진행속도 느린편)
췌장 원발 쪽 수술을 먼저 하시긴 했는데, 당시에 전이 검사에 발견 못했던 폐에 미세한 결절들이 결국 암으로 밝혀지면서
췌장 항암(젬아 70%)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혹시 이런 케이스이신 분중에 호전되신 분 계실까요..?
의학적으론 4기라곤 하나,,저희는 선수술을 해서 원발 지점 종양을 빠르게 제거했고, 현재 폐쪽 전이암을 항암하곤 있는데
일단 수술을 했다는 것 자체로 긍정적인 면이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당시 폐쪽 전이암을 확인했더라면 아마 선항암 -> 수술 -> 예비항암을 했을 것 같은데,,,저희는 그저 수술을 먼저한 케이스 같아서요..
막연하게 끝없는 항암을 평생 해야하는게 정말 옳은 것인지.. 이것도 체력이 되어야 하는데 평생할수도 없는 것 같고...
암이 없어지면 제일 좋겠지만, 암이 없어지면 항암을 안해도 되는 것인지.. 생각이 많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