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금신청하고 아무 문제없이 잘 받았고
수술하고 실비신청했어요
메리츠(개인)와 kb손보(회사단체) 두군데에 실비가 들어있어서
메리츠에 청구했고 청구대행까지 완료
메리츠는 청구하고 이틀만에 입금
비례보상이라 나머지는 kb손보에서 들어와야하는데 접수됐다는 톡 오고나서도 나흘이 지났는데 계속 심사중이 뜨더라구요
뭐 급한거 아니니까 하고 기다렸는데 오늘 담당자가 전화가와서는
사용내역중에 110만원이 무슨 허가를 받고 시술했는지가 확인이 되야하는데 병원측에선. 그 내용을 보내줄수 없다고한다
그래서 고객인 내가 심평원에 신청해서 병원에 공개요구를 할수있도록 해야한다...라고 하더군요
이건 시간이 걸릴수도있으니 110만원을 제외하고 나머지보상금액 먼저 입금 받겠냐 라고 말하면서요
전
첫째. 실비는 모든 보험사가 동일하지않냐? 메리츠는 아무 문제없이 바로 지급됐다
둘째. 이 내용이 약관에 명시되어있냐?
셋째. 나는 필요한 서류를 모두 제출했고 보상지급내용의 타당성여부를 결정하는데 필요한 과정은 너희가 할일인데 왜 너희가 할일을 고객인 내게 미루냐?
라고 물었어요
담당자는 뜸들이더니 자기가 다시한번 처리가능한부분을 확인하고 전화주겠다고 하고 끊더군요
그리고 한시간후에 다시 전화와서는 병원과 유선확인으로 처리할수있을것같다 하면서 지급하겠다고 하더라구요
처음부터 분명히 찾을수있었던 내용이였을텐데
고객이 강하게 나가니까 바꾼느낌...
저도 고객상대 일을 하고있고 심지어 저희회사 계열사라 왠만하면 진상짓 안하고싶었지만
이건 아니다 싶어서 딱 세가지 이유로 반문하니까 이렇게 간단히 처리가 되네요
몇천만원 진단금은 바로 주더니만 110만원을 걸고 넘어질줄이야...
암튼 피곤한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