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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직장암 발견하고 직장 절제하고 폐전이로
그리고 폐전이 후 폐 절개 수술도 하셨습니다.
어머님은 이제 만 67세 이십니다.
여러번의 항암을 하였지만 부작용도 심하시고
약도 잘 받지 않아 길면 5-6개월의 항암을 하셨고
오늘 마지막 항암약이라고 젤로다를 받으셨습니다.
교수님이 엄마께
2주 먹고 1주 쉬고 이게 한 주기다.
약 먹고 괜찮으면 2주기씩 주겠다 하겠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를 따로 부르셔서.
이제 어머님이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남은 것 같다.
준비하셔라. 라고 말씀하셨고 지금 너무 멀쩡하신데 그럴 수가 있냐하니 괜찮다가 한번에 확 안 좋아지실 수 있다라고 하셨습니다.
1. 어머니가 운전도 하고 일상생활 문제 없으신 상태인데 갑자기 나빠질 수 있는 걸까요?(폐전이라는 게 통증 및 증상이 아예 없을 수도 있나요?)
2. 항암을 한다고 해도 기대수명은 변하지 않는 다고 의사가 그랬는데 그럼 항암이 의미가 있을까요?
3. 연명치료거부서를 미리 작성해놔야할까요?
(호스피스 병원 입원시 연명치료거부서가 있으면 입원이 되나요?)
종일 내내 울기만 하다 궁금증을 검색해도 잘 나오지 않아 고견을 여쭙고자 올립니다.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읽어주신 분들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