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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늘부터 제쥴라 먹는날이에요.
저녁9시에 먹을까 10시에 먹을까 고민하다 10에 먹으려구요.
먹고 바로 자볼라고요.(되려나 모르겠지만요...)
새벽에 화장실을 가게되면 잠이깨는날이 많은데 오늘은 5시30분에깨서 남편 출근하는것도보고 같이 야채갈은것도 먹었네요.
저는 야채 잘먹었어서 거부감이 없는데 남편은 세숟가락 줬는데도 맛없다고...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는 것이라고 먹으라고 했더니 억지로 먹고갔어요.
제쥴라가 저에게 어떤 부작용을 나타낼지 몰라서 조금이라도 기운있을때 일용할 양식을 만들어봤네요.
내맘데로 당근스프. 떠먹는 야채쥬스. 새콤한것도 당겨서 양파 레몬넣고 미역초무침. 단백질 책임져줄 1등급 삶은달걀.
세개 만들고 힘들어서 퍼져있어요.^^;;;
따뜻한 라떼한잔이 그립지만 패스하고
좀쉬었다 점심먹고 체력 올리러 산책가야겠어요.
모두 면역력 올라오고 무탈하신 하루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