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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쉬운건 없네요.
2주 꽉 채우고 내일 퇴원 예정이긴힌데,
점심때 죽먹은게 소화기 잘 안되는듯해 낼 아침
엑스레이 찍어보고 결정하자 하네요.
- 13일 입원, 15일 수술
- 많이 아팠으나 참고 견딤 (방법이 없음)
- 장염증세로 고생히고, 염증수치가 높아 개고생
(피검사, 엑스레이, CT 수없이 진행)
- 다양한 항생제 사용 / 열이 안떨어짐 / 혈압은 떨어짐
- 승압기달고, 산소달고, 심박수? 이런거 가지가지
매달려 움직이지도 못함
- 승암기 제거할땐 간호사 실수로 갑자기 혈압이 170
찍음. 머리 타지는줄… ㅜㅜ
- 겨우겨우 열흘만에 미음먹고 살살 회복세
- 간호사들도 인자 집에 가시라고 혈압 닞으면 수차례
다시 측정히고, 열감 있으믄 얼음팩 가져다 주심.
- 지나친 설사로 엉덩이 마이 아픔 / 항문도 아픔
장루가 없어 홀가분하긴 하지만,
부디 내일은 집에 기고 싶으네요.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