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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집으로 갔다가 고생만하고 아버지 체력만 더 소비하면서 항암 부작용에 제대로 대응을 못했나 싶네요
집에 있을때 구토가 엄청 심하셨는데 본원 응급실 갔다가 처방 받은걸로
2차 병원 응급실로 전원해서 영양주사 + 항생제 맞으면서 좀 진정이 되었습니다
2차병원오고 4일째 금식 하면서 젤로다 계속 복용하고 있는데 이제 구토는 하지 않으시네요
본원 응급실 갔을때 장폐색이 우려되어 CT 를 찍었는데 암이 더 커졌다네요 주치의 쌤은 이런경우
예후가 좋지 않을 수 있다고 하시는데 항암하고 부작용 처치를 제대로 못해서 약이 잘 듣지 않았나 하는 생각만 듭니다
다음 항암부터는 항암 끝나고 바로 2차병원으로 가서 며칠 입원 하려구요
위암 4기고 옵디보 + 옥살리 + 젤로다 항암 하고 있습니다
혹시 다른 조언이 있으실까요 ?
주절거려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