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폐 기흉 위기의 운동

라가짱l혈육보
2024.02.26 10:58 | 조회 841

두경부 혈관육종 진단받고 수술위해 정밀검사받아보니 심각한 폐전이로 인해 수술을 포기하고 항암중입니다.

공격적이라는 육종암보다 폐가 더 문제인 상황입니다.

항암1회차 다음날 폐에 기흉이와서 2주 입원해 폐시술도 하고 퇴원해서 꾸준히 항암 방사선 치료를 받는중입니다.

지난번 외래갔더니 폐에 큰구멍은 작아지고 작았던건 커지고 결국 현상유지 정도의 효과만 보인다하십니다.

항암은 총 10회 했고 방사선은 12회 후 화상증세가 보여 중단했지요.(3회단축)

그런데 집안에서의 일상생활은 아무렇지않게 해내는데 운동을 못하고 있답니다. 이젠 날씨가 풀려서 조금씩 해보려하는데 기흉때문에 조금만 걸어도 호흡이 딸려합니다.

골목 낮은 비탈길도 무척이나 버거워하네요.

갑작스런 응급상황이 생기면 이 의료대란에 치명적일까 겁나기도하고 이 운동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이됩니다.

혹시 폐 기흉이신분들 어떻게 극복하시는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동을 해야할까요?

Naver
목록으로

댓글

4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