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만원의 행복. ㅎ

부천 규리아빠l직본
2024.02.25 19:15 | 조회 2.4k

내일 모래 26차 항암을 준비하며... 다시 몸이 살아남을 느끼고 잘먹고 잘자고.. 다 좋은데..

규리가.. 수원 친구집으로 놀러갔네요 ㅠㅠ

일박이일로.. 나홀로 여기저기 걸어다니다. 집으로 돌아오는길.. 역시 혼자는 외롭네요 ㅎㅎ

오늘길에 부천 자유시장 순대맛집서 순대 4000원어치 사서 횡단보도서 대기하는데..

떨이딸기를 6000원에 파네요. ㅎㅎ

헷 씻고 먹어보니 맛도 좋고.. 흑 넘 많이 먹었나..

배가 넘 불러서 뜨신 방에 누워 티비보니.. 천국이 따로읍슴돠. 나 분명 쫌 아까까진 외로웠는데...

역시 먹어야 삽니다요. 헛 근데 살은 은제 빼징 ㅠㅠ

딸기 반통에 순대는 완전 클리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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