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오늘도 엄마 보고 왔습니다.

짱짱맨숑l뇌보
2024.02.24 23:11 | 조회 887

삼성병원 퇴원하고 호스피스 온지 어느덧 1달이 지났습니다.

12.2 응급실 입원 후 응급 수술 후에 중환자실에서는 12월 크리스마스까지라도 함께 보내자 기도 했고, 준중환자실 내려와서 1월 한달 동안에는 새해, 설 명절까지 잘 버텨줘 기도 열심히 했습니다. 호스피스에 와서는 2월 내 생일 엄마가 꼭 축하해달라고 기도했더니 어느덧 제 생일이 3일 남았네요.

아직 20대 초반 대학생이라 이제 개강하면 매일 면회 못할 걱정에 마음이 아프지만, 또 열심히 기도하며 엄마가 잘 지낼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면 되겠죠?

동행 여러분들도 2월 마지막날까지 건강하고 행복히 보내시고 따스한 3월 맞이 하실 수 있길 기도하겠습니다.

Naver
목록으로

댓글

11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