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동네내과에 수액맞으러 갔더니 복수가 너무 차보인다며 맞지마라네요 ㅜ

선은l췌보
2024.02.24 12:31 | 조회 1.8k

췌장암이고

간,폐, 복막.. 전이가 많은 상태입니다

임산부처럼 배가 불러있어요

숨도 좀 차시고 잘 못드십니다ㅜㅜㅜ

비타민 정맥주사나

페리주 수액이라도 맞으려고

내과에 갔는데

배를 보시더니 너무 불러있다고

안맞는게 좋을 거 같다하네요 ㅜ

다음주 기능의학 병원 예약해서

보조치료들 병행해보려 했는데

복수때문에 다 소용이 없을런지.. 절망이네요

당장 흉수천자를 할 수 없다면

이뇨제라도 먹으면 도움이 될까오?

입마름이랑 영양부족이 걱정되기도 하는데..

아산에서 분서대로 전원했는데

교수님이랑 외래 간격이 너무 길어서

답답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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