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아빠의 임종을 못지킬까 너무너무 무서워요

두손꼭사랑해l간보
2024.02.23 20:12 | 조회 1.8k

호스피스는 전부 대기,

결국 요양병원으로 모셨는데 상주보호자는 오직 1인, 면회 시간은 최대 1시간 정도가 다네요 주말엔 면회 시간 범위도 더 짧습니다

하루하루 달라지셔서 새벽내내 같이 있고 싶은데,하루종일 있어야하는데

집으로 돌아갈때마다 너무너무 불안하고 무서워요

저도 아빠 곁에 있고 싶은데

언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데

엄마도 잠도 못 주무시고 힘들어 하시는데

저희 동네에서 병원까지 택시비도 애매해서 기사님들도 수락하지 않으시고

전화를 받고 급하게 가야할때 늦을까봐 너무 무서워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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