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아산병원 진료왔어요.

라가짱l혈육보
2024.02.23 12:28 | 조회 1.3k

오늘 배우자 항암 10회째 하러 방문했답니다.

그동안 병원에서 미루는 연락올까봐 노심초사하며 기다렸는데 입원항암이 아니라선지 다행히 정해진 시간에 진료가 됐지요. 심지어 예약시간보다 빨리 호출당해 일찍 진료봤습니다.

병원에 왔더니 주차장부터 주차가능대수가 이전과 사뭇다르게 층마다 백단위가 넘게 표시되었구 병원 로비나 복도 검사실 대기실 등등 이전보다 한결 여유가 넘쳤습니다.

다른때는 인파에 밀리고 비켜서고 정신없거든요.

오늘은 모든곳에 여유가 있답니다. 아마도 의료대란 여파겠지요.

빨리 의료대란도 서로 협상이 잘되어 안정되기를 바라는 마음 환자가족으로서 간절합니다.

항암 9회를 마쳤는데 좋아진거있고 나빠진거 있고 현상유지정도가 됐다하는데 좋아지기를 희망하는 입장에선 아쉽네요. 물론 더 나빠지지 않은건 천만다행이지만요.

방사선 치료가 지난주에 끝나(두달후 검사가능하답니다)

항암 다섯세트(3주하고1주쉬고)가 끝나고 나면 재검사해보고 판단하겠다는 교수님 설명이었지요.

항암시간 기다리며 소식 전해봅니다.

모든 환우, 가족여러분 힘내시어 잘 이겨내자구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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