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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학병원 결과 나왔는데 바타팽대부암이라고 하네요.
의사쌤 말로는 빨리 발견해서 다행이라고 하는데 암이긴한데 정말 다행이 맞을까요? 할머니가 아파서 병원가서 진단 받은게 아니라 전에 동네 병원에서 건강검진 받고 혹이 있눈거 같다하셔서 대학병원가서 다시 진단을 받고 나온 결과 입니다.
의사샘 말로는 작지만 수술을
하셔야 한다고 하셨는데
이암이 흔하지 않는병이고 췌장을 건들어여한다고 하더라구요. 이카패에서 수술 후기들을 봤는데 그래도 다들 수술은 잘 성공 하신고 같더라구요. 가족분이나 본인이 이 암을 진단 받고 수술을 하시고 현재 어떤 생활을 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할머니 연세는 75세 입니다. 아직 운동도 다니시고 허리디스크 제외하고는 건강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