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기관지 폐쇄로 인한 한쪽폐 기능상실에 따른 한쪽폐 호흡중이세요. 어느정도 적응 가능할까요?

늦가을l폐보
2024.02.22 18:15 | 조회 233

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니께서 종양으로 왼쪽폐의 이차기관지가 폐쇄되면서 폐가 쪼그라들었으며 왼쪽폐 전체의 기능이 멈추었습니다. 오른쪽폐는 기능이 정상이고요.

사건 당일 쇼크로 응급상황이셔서 코로나로 격리치료중이신데도 임종 면회를 시켜줘서 했었어요.

다행히 지금 고비는 넘기셔서 고유량 산소치료는 적응하고 계시고

저유량 산소치료기로 적응을 하도록 병원에서 유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의사선생님께선 폐가 한쪽으로 앞으로 움직이는것은 불가능하고 계속 누워서 임종을 위한

편안한 조치만 필요하다고 하세요.

저희는 얼마 남지 않으셨더라도, 호흡이 적응되면

짧은 기간이나마 좀 걸으시고 편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는데,

병원 침대에만 갇혀있으니 어머니도 말이 아닙니다.

호스피스 병원으로 옮기는 것도 현재는 호흡때문에 불가하다고 해요.

이제

요 며칠사이

욕심도 다 사라져서

제발

어머니께서 남은 시간이라도 좀 편하셨으면 좋겠어요.

왼쪽폐의 종양이 미분화 갑상선암으로 늦어서 1년정도 보셨었거든요. 6개월이라도 좋으니

그 기간이라도 좀 편하게 모셨으면 좋겠습니다. 호스피스든 어디든요

이런 경우 어머니께서 호흡적응 및 가벼운 걷기도 영원히 안되는 건가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Naver
목록으로

댓글

0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