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눈이 오면 그리 좋을까...

부천 규리아빠l직본
2024.02.22 16:34 | 조회 1.3k

저는 담주 화욜 그데로 26차 항암 한다고 연락왔습니다. 이번에도 힘내봐야지요.

오늘은 강서구에 있는 교회로 세라믹시공 보조 알바가서 규리의 용돈을 벌어왔네요 ㅎㅎ

오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뺏어가는 굴이 밥도 같이 안먹어주고 볼링장으로 뛰어갑니다.

그래도... 같이 있기만해도 힐링되는 내시끼..

이놈 웃음보면서 오늘도 힘내일하고 뻗어 봅니다.

으음.. 이거 규리너지? 아빠아니지?

규리는 눈을 좋아합니다. 강아지 처럼.. 하루종일 이리 놀다가. 화장하고 용돈 뺏어서 나가버린.. 착한딸 ㅡ..ㅡ 오늘도 늦게들어오면.. 진짜용돈 안줄꺼임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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