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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암 투병 딱 5년째 돌아셨는데... 벌써 1년이 흘렀습니다.
마음이 너무 힘들때 카페에 들어와서 힘을 얻고, 정보도 얻곤 했는데 그것 또한 추억으로 남았네요.
요즘 뉴스에서 떠들썩하는 의사 전공의 사직으로 현재 암이 전이 되어 급한 상황인데도 수술을 못하는 환자들이 많다고 해서 남일같지 않게 슬프고 꼭 다시 환자 곁으로 돌아와 치료받는데 지장이 없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는 두 아이를 키우며 혼자 되신 아빠 외롭지않게 이것저것 많이 챙기려고 바쁘게 살아가는 중입니다.
하지만 문득 생각나는 날엔 눈물이 멈추지않네요ㅠㅠ
이것 또한 시간이 해결해 주겠죠?
긍정적인 생각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환우, 가족분들 모두 힘내세요. 그리고 혹여나 안좋은 결과가 온들 우리는 언젠간 다시 만날거란 생각 잊지마세요.
모두들 건강하셨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