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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에 췌장암 수술하시고
2년동안 별탈없이 지내다가
다시 재발하셔서.... 몇번의 항암을 끝으로
결국은 이런 날이 오네요..
어제 담당교수님이.. 일주일 정도...
남은것 같다고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하는데
그 마음의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요..
하루에 몇번이고 마음이 쿵 떨어져서
하염없이 눈물만 나는데 ...........
잠도 안오고 밥도 못먹겠고
나는 엄마밖에 없는데..
오빠는 장례식장을 알아보고
저는 제 손으로 엄마 영정사진을 고르다가
아침부터 또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고 있네요